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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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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극 > 정 의 
 
 
     
     
 

"그림자극이란?"
'그림자'라고 하는 것은 빛이 있는 곳에서 생겨나는 물체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그림자극"이란 빛과 물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그림자를 만들어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어린시절 가끔 손 그림자(개, 여우, 독수리 등)를 만들어 벽 또는 창문에 비쳐보곤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동양과 서양에서 옛부터 즐겨 했던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그림자극"이다.

"그림자극"은 빛과 물체를 이용한 그림자 놀이를 발전시켜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판자, 두꺼운 종이, 아크릴 등에 나름대로의 형태를 만들어 그것을 광목이나 얇은 천에 비쳐진 그림자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것을 말한다.

"그림자극"의 특징은 그 윤곽선(실루엣)에 있는데 사람들은 검은 형태의 실루엣을 보면서 '그것이 무엇일까? 참모습은 어떨까?' 하고 나름대로 상상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림자는 실제의 모습보다 더 많은 상상력을 이끌어내게 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상상력과 흥미는 다시 창조의 힘으로 발달되어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하게 해 준다.

"그림자극"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영화나 만화영화처럼 아름다운 색채를 표현하는 데 있다. 이것은 특히 화가가 그린 화려한 색깔의 그림처럼 한 장의 그림이 스크린에 투사되어 이 세상 모든 것, 즉 심리적인 풍경이나 추상적인 것까지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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