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
건방진 생쥐와 바다의 피아노 2편의 인형극을 보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마술쇼를 공연 .... 그래서 자리가 없을 정도...
하지만 신비롭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은 ....가슴 속이 조금은 따뜻해질수 있었던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더......
봄 방학과 신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인형극 이었던것 같았습니다.
흔히 접하기 쉽지 않은 소재로 아이들에게 바다속으로의 여행과 잠시동안의 노래방 분위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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