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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제 목
선한세희
작성자
선한세희
등록일
05-02-13 21:07
조회수
3133
반갑습니다.
매주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설 연휴 끝에 어디로든가자는 아이들의 제안에 잠못자고 뒤척이다 새벽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멀리 수원에 살지만 수고를 아끼지 않고 극단 영의 작품을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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